오너 스토리
 브랜드 컨설턴트 이석채 님의 스토리

"세컨카 구매 대신 페어링을 선택했습니다"

 

 

Pairing Profile
이석채 오너는

 

서울/강남구에서
테슬라 모델S

월 평균 5명의 게스트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페어링을 왜 선택하셨나요?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요.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분석해, 반영하는 일이라, 일상에서도 새로운 서비스, 제품을 경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경험해봤는데, 한국도 외국처럼 이웃끼리 차를 빌려 탈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일년 전쯤 쏘카 페어링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무엇이든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잘 작동할까라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얼리어답터로 참여해 우리나라에도 공유경제 문화가 건강하게 확장되는데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 아내와 저의 일정상 자차 1대로는 부족해 세컨카 구매를 고민하다 페어링을 선택했어요.



 

브랜드 컨설턴트라고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확장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탈 브랜딩’ 사업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제가 운영하는 작은 팀과 함께 브랜드의 큰 방향을 정하는 포지셔닝에서 로고 디자인, 네이밍, 가격 설정까지 모든 설계 과정에 참여합니다. 특히 저희 팀은 공간 브랜딩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에 있는 부티크 호텔을 브랜딩했었는데, 입지 선정부터 공간 디자인, 런칭까지

2년 간 집중한 프로젝트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어떤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갖고 계신가요?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과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 사무실 겸 카페가 있는 공유 공간의 이름이 < 수목금토 >예요. ‘수’는 1층에 있는 카페를, ‘목’과 ‘금’은 디자인 작업실인 공방을, ‘토’는 아내의 가드닝샵을 의미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페어링 차량도 전기차인 테슬라를 선택했고요. 취미는 캠핑입니다. 대학 때부터 친구들과 교외로 여행가는 걸 좋아했어요. 결혼 후에는 아내와, 반려견인 포메라니안과 교외에서 캠핑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 차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와인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캠핑 용품도 같이 페어링합니다.



 

 





페어링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되는 부분은 없으셨어요? 


예전에는 차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한때는 자동차로 자아실현을 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차를 공유하게 됐습니다. 조심해서 타도,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니 흠집이 생기고 사고도 나더라구요.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소모품이라는 걸 체감하며 누구와도 공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규정하게 됐습니다. 이동수단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게 됐죠.


 

인상적인 게스트가 있었나요?


테슬라의 열렬한 팬이 한 분 계셨어요. 당시 전 테슬라에 적응중이었는데 게스트가 오히려 제가 모르는 기능을 알려주시고 앞으로 어떤 기능이 도입될 건지 알려주셨습니다. IT나 환경 등 저와 취향이 같은 분들과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기분이 들었어요.




 

페어링 오너로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차로 운전할 때보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꿈꾸었기에 가솔린차를 소유하며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에 죄책감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페어링을 시작하기 전에도 디젤 차나 노후 차량은 피해왔습니다. 이제 전기 차인 테슬라를 공유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어 운전할 때 늘 유쾌합니다. 또 페어링이라는 새로운 문화 커뮤니티의 오너가 되어 교통 체증 완화나 대기오염 개선 등 우리 사회가 나아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뿌듯함도 있고요.

 

지속가능한 환경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전방에서 군복무할 때 휴식시간에 책 읽는 것 외에 선택이 없었는데요. 책도 < 좋은 생각 > 뿐이었어요. 그 책을 읽고 또 읽다가 ‘랄프 왈도 에머슨’작가의 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읽게 됐어요. 제대 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컸는데,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서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자 결심했어요.
가장 쉬운 일이 환경이 좀 더 나아지도록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제 삶의 슬로건입니다.


 

 

 

페어링이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까요?

네. 공유 차량 한 대가 지구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세컨드카로 공유 차량을 선택한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페어링에 참여하고 싶어요. 페어링에 참여하면서 자가용 한 대를 줄여서 얻는 사회적 효용에 대한 확신이 더 커지고 있어요. 동네 주차장을 보면, 하루 종일 그 자리에 있는 차량이 너무 많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공유경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페어링 서비스는 무럭무럭 확장되겠구나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 동네 주차장이 공유 차량 주차장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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