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스토리
파일럿 이정철 님의 스토리

"비행을 떠날 때마다 차량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Pairing Profile
이정철 오너는

 

남양주에서
K7

월 평균 3명의 게스트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페어링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국내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중 서울에 머무는 시간이 40시간 정도입니다. 국내에서 출퇴근도 모두 회사 셔틀버스로 하구요. 운전을 좋아하고, 차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비슷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게스트에게 차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페어링을 시작하게 됐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갖고 계신가요? 


해외 출장이 잦은 파일럿으로 경력은 10년차예요. 
체력관리를 위해 시간이 날 때 마다 수영과 러닝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쉬는 날엔 차를 타고 조용한 캠핑지로 떠나 숲속에서의 독서를 만끽하죠. 특히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을 좋아합니다.




 

 

 

페어링 전에 공유차량은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귀가길 부터 직장인이 되어 휴가철 여행까지 꾸준하게 쏘카를 이용했어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레이부터벤츠 C200까지 쏘카 플랫폼에 등록된 차종은 다 타봤습니다. 부모님도 은퇴 후 쏘카를 애용하고 계세요. 자가용 3대 중 1대만 남기고 모두 매각하셨죠. 친구분들과 나들이 가실 땐 스타렉스 등을 즐겨 타십니다.




 




해외에서 페어링과 비슷한 서비스를이용해보셨나요?


항공병으로 6년간 복무한 뒤, 미국에서 항공아카데미를 다녔어요. 
당시 미국에선 투로(Turo)나 겟어라운드(Get Around) 같은 개인간 차량공유 플랫폼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저런 서비스가 생기면 대세가 될 것 같다는 믿음이 있었죠. 그래서 지금 쏘카 페어링을 선택했습니다. 

 

[사진 1, 2] 미국 항공 아카데미 재학시절의 이정철 오너







페어링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되는 부분은 없으셨어요?

전혀 없었어요. 저는 차를 자산이라기 보다는 경험재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합리적인 경험을 선택하는 게스트들과의 교류가 기대되더라고요.


 

페어링 오너로서 가장 좋은 점은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3년 마다 새로운 차량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요. 자차를 구매하면, 최소한 10년 동안은 같은 차를 소유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잖아요. 3년 후 페어링은 테슬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스트와 무엇을 나누고 싶으세요?

캠핑과 책을 좋아하는 게스트분들이라면 제 차가 더욱 마음에 드실 거예요. 실제로 남양주에서 출발해 춘천이나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는 젊은커플들이 저의 게스트로 찾아주셨습니다. 현재 페어링서비스의 캐릭터 오너*로 선정되어 차량과 함께 책과 독서용품을 공유하는 북스테이 캠핑카를 운영할 예정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과 베스트셀러를 준비해뒀습니다.

*캐릭터 오너는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차량과 유무형의 다양한 취향을 함께 공유하는 오너입니다.

 




페어링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게 될까요?


저로 인해 제 주변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벌써 차를 팔고 페어링을 시작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인 파일럿 동료들이 있거든요. 결국엔 이런 변화들이 쌓여 차에 대한, 커뮤니티에 대한 그리고 더나은 삶의 방식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정나혜 님의 스토리

정나혜 오너는 내 작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즐거움을 게스트와 함께 나누고 싶어 페어링을 시작했습니다.

안중역 님의 스토리

안중역 오너는  내가 쓰지 않는 날에 누군가에게 공유하여 경제적 효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매력에 이끌려 페어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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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오너는 본인이 사랑하는 캠핑의 즐거움을 게스트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페어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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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 오너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차량 이용방법이 필요해서 페어링을 시작했습니다.